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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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급휴직 근로자·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근로자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예산 12억 5000만원(국비 9억 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약 12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4월부터 월 50만원씩 2개월간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업종 종사자로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의 무급 휴업·휴직자 ▲대리운전·전세버스 기사 등 운송업 ▲학습지 교사·문화센터 강사 등 교육업 ▲예술인·공연스태프 등 예술·공연업 등이다.


시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층부터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6일부터 다음달11일까지 행정복지센터와 부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자격 요건과 신청서 등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와 일자리정책과(032-625-2682, 2685)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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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해 효과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고용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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