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남본부-더민주 경남도당, 총선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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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한국노총 경남본부가 6일 한국노총 경남본부 강당에서 정책 협약과 총선후보지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 더민주 측은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과 김두관 경남·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해 을 김정후 후보, 창원 의창구 김기운 후보, 창원 성산구 이흥석 후보, 창원 마산합포구 박남현 후보, 창원 마산회원구 하귀남 후보, 창원 진해구 황기철 후보, 양산 갑 이재영 후보, 진주 갑 정영훈 후보, 진주 을 한경호 후보,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조성환 후보 등이 참석했다.

한국노총 경남본부 측에선 정진용 의장 및 지부의장단, 산별노조 의장, 단위 사업장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난 극복과 노동존중 실천 제21대 국회를 위한 한국노총 경남본부·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정책 협약'을 맺으며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공동성명' 지지 및 이행, 노동자의 고용유지 지원, 생활안정 자금과 휴직·휴업 노동자의 생계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한국노총 경남본부 측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경남도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정책연대를 통해 고용안정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해 상호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지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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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경남·선대위원장은 후보들을 대표해 지지를 수락하며 한국노총에 대해 감사 인사를 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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