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배우·스태프 전원 코로나19 검사 완료…확진 2명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팀이 배우와 스태프 129명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고 6일 전했다.
검사 결과 확진 2명, 음성 126명으로 최종 확인됐다. 지난달 31일과 지난 2일 '오페라의 유령' 앙상블 배우 중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뒤 추가 확진자는 없는 셈이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팀은 검사 진행과 별도로 지난 1일부터 126명의 배우와 스태프가 2주간 1인 1실 자가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건강 확인을 통해 체온과 가래, 기침 등의 증상 유무를 관할 기관에 보고하는 등 자가격리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으며 확진된 2명의 앙상블 배우는 각각 지정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할 기관을 통해 관련 시설 및 이동 경로, 인근 지역의 방역 조치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연장은 지난 1일 방역 조치 및 관할 구청 보건소 역학조사관의 현장 방문을 통해 무대와 오케스트라 피트, 백스테이지, 객석 등 전방위적인 현장 검증이 이뤄졌으며 무대와 객석간 5m 이상 거리, 공조장치(공기 조화 장치)등을 확인 완료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팀은 앞으로도 관할 당국의 방역 지침에 적극 협조해 배우와 스태프 및 관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