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그랜드캐니언도 폐쇄됐다. 지역 일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그랜드캐니언.[사진제공=사이언스]

▲그랜드캐니언.[사진제공=사이언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미국 국립공원관리국(NPS)은 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애리조나주 코코니노 카운티로부터 전면 폐쇄를 권고하는 서한을 받아,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을 즉각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코티노 카운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17명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이번 결정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인근 나바호 원주민 등의 우려를 고려한 조치로 알려졌다.

AD

앞서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와이오밍주의 옐로스톤 국립공원과 캘리포니아주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과 요세미티 국립공원 등도 문을 닫았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