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표관광지 그랜드캐니언도 코로나19로 문 닫아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그랜드캐니언도 폐쇄됐다. 지역 일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미국 국립공원관리국(NPS)은 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애리조나주 코코니노 카운티로부터 전면 폐쇄를 권고하는 서한을 받아,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을 즉각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코티노 카운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17명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이번 결정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인근 나바호 원주민 등의 우려를 고려한 조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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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와이오밍주의 옐로스톤 국립공원과 캘리포니아주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과 요세미티 국립공원 등도 문을 닫았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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