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현대제철 신용등급 'Baa3'로 하향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31일 현대제철의 기업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종전대로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션 황 무디스 연구원은 "지난해 이미 크게 약화된 현대제철의 이익과 재무 레버리지가 향후 1~2년 동안 약화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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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 철강 수요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며 "이는 현대제철의 수익성을 떨어뜨리고 차입금 축소 능력을 저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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