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공무원, 코로나19 성금 5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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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2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돕기 위해 김천시청 공무원 1131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4개월간 봉급액의 30%인 1000만원을 내놨다.


성금은 김천지역 취약계층 구호 활동 및 의료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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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시민들이 받고 있는 고통에 비해 크지 않은 금액일 수도 있지만, 시민을 향한 공직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을 통해 시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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