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울산·경남서 돌풍 동반한 봄비 … 강수량 3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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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26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비구름대 발달로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다 오후에는 전역에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3도, 울산 9도, 창원 10도, 진주 9도, 거창 7도, 통영 11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20도, 창원 17도, 진주 16도, 거창 17도, 통영 17도로 전날보다 떨어지겠다.


비는 30~80㎜ 가량 내리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인근에는 최대 150㎜ 가까이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5m로, 먼바다에서 1~4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0~16m의 강풍이 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공사현장, 철탑, 고층건물, 해상대교 등의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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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파도가 높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 또는 조업하는 선박은 특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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