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 킬(2부리그)' 소속 선수 서영재. 사진= 연합뉴스 제공

'홀슈타인 킬(2부리그)' 소속 선수 서영재. 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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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하는 이재성과 서영재가 팀 동료인 슈테판 테스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2주 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킬은 홈페이지를 통해 중앙 수비수인 테스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팀의 모든 선수는 물론 그들의 가족들까지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만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슈테판과 함께 경기에 임하고 있는 공격수 이재성, 수비서 서영재 역시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테스커는 독일 21세 이하(U-21) 대표팀 출신으로 2018년 6월 킬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이번 시즌 19경기에 나선 주축 수비수라 구단 측의 근심은 커져가고 있다.

이미 독일 축구 리그는 뉘른베르크(1부 리그)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13일 분데스리가 1·2부 리그 경기를 3월 2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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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부리그 파더보른의 수비수 루카 킬리언에 이어 '홀슈타인 킬'의 소속 선수 테스커까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자 독일 프로축구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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