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유러피언투어 "코로나19 우려 인도오픈 취소"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두려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유러피언투어를 강타하고 있다. 유러피언투어는 12일(한국시간) "코로나19로 인한 주변 환경이 힘든 상황"이라며 "다음주 인도오픈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무엇보다 선수와 갤러리 등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올해 안에 다른 날짜에 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지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회는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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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나흘 동안 인도 뉴델리의 DLF골프장에서 펼쳐질 계획이었다. 디펜딩챔프는 스티븐 갈라허(스코틀랜드)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유러피언투어는 4개로 늘어났다. 3월 케냐오픈과 인도오픈의 개막이 보류됐고, 4월 메이뱅크 챔피언십(말레이시아)과 차이나오픈(중국)도 취소됐다. 다음 대회는 오는 25일 막을 올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델테크놀러지스매치플레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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