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보건소 직원 3명 추가 확진...확진자 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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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대구 서구보건소 소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서구보건소 감염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밀접접촉자 등으로 분류해 자가격리한 직원 38명 가운데 추가 환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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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 검사를 했고 이 과정에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보건소 직원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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