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경기도에 '청년벨트'…수원·광명·김포 등 8곳에 2040 청년공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래통합당이 경기 수원·광명 등 주요 지역에 이른바 '퓨처메이커'로 불리는 청년 인재를 공천한다고 밝혔다.
통합당 공관위원회는 1일 퓨처메이커 대상지역에 경기 수원정, 경기 광명을, 경기 의왕·과천, 경기 남양주을, 경기 용인을, 경기 화성을, 경기 파주갑, 경기 김포갑 등 8곳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관위는 서울 광진갑에 김병민 경희대 교수, 서울 도봉갑에 김재섭 같이오름 대표, 서울 노원병에 이준석 통합당 최고위원, 경기 성남분당을에 김민수 당협위원장 등 4곳에 대해 퓨처메이커 공천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더해 경기도 주요 지역에도 청년인재를 대거 공천, 경기도 청년벨트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들 지역에 공천될 예정인 퓨처메이커 후보는 ▲고준호 통합당 경기도당 대변인 ▲김성용 전 자유한국당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승 전 자유한국당 안양만안 당협위원장 ▲김영국 전 자유한국당 2020경제대전환위원회 위원 ▲김용식 전 자유한국당 노원병 당협위원장 ▲김용태 전 새로운보수당 대표 ▲김은희 전 테니스선수 ▲문월호 전 한국외국어대 서울 총학생회장 ▲박상준 전 대한변호사협회 인권과미래센터 특별보좌관 ▲박진호 전 자유한국당 김포시갑 당협위원장 ▲신보라 의원 ▲이원섭 전 외환딜러 ▲이지현 전 재선 서울시의원 ▲천하람 젊은보수 대표 ▲한규찬 전 평안신문 대표 ▲홍종기 삼성전자주식회사 변호사 등 16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퓨처메이커 중 가장 젊은 김은희 전 선수는 28세로 최근 통합당에 영입된 인재다. 가장 나이가 많은 한규찬 전 평안신문 대표도 45세로 2040 청년이 대거 포진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