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의 직원들이 열화상 진단장비를 활용하여 전력설비를 진단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의 직원들이 열화상 진단장비를 활용하여 전력설비를 진단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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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994 전일가 39,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은 봄철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전력 설비 특별점검을 한다.


한전은 날이 풀리면서 지반이 약화하는 데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축대, 하천 제방 인근 전봇대 65만기에 대해 특별점검과 긴급조치를 끝냈다고 1일 밝혔다. 이외의 설비는 5월 말까지 점검한다.

봄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건축·토목 공사가 시행되는 만큼 현장 인근의 전력 설비를 취약개소로 분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전력 설비가 고장나지 않도록 3∼5월 산악 경과지(송전선이 지나가는 땅)와 주변 선로에 설치된 전봇대 201만기에 열화상 진단 장비 등을 활용해 정밀점검과 보강을 한다.

강풍·건조 특보 등 기상 상황에 맞춰 겨울철 건조기에 시행 중인 전국 약 3000개소의 전력차단기 재투입 차등 운전을 강화한다.


산악지 경과선로 공급 방식은 고압에서 저압으로 바꾸고 강풍에 강한 새로운 기자재를 설치한다.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지방 산림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해 화재 감시 신고제, 합동 긴급출동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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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기상 상황을 실시간 점검해 기상특보에 따라 본사와 해당 지역본부에서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기로 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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