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5차 집단에너지 공급 기본계획' 확정

노후설비 열병합발전소 개체…"5년 뒤 대체생산보다 온실가스 1억221만t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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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정부는 노후설비를 쓰는 열병합발전보 개체 등의 대책을 담은 '제5차 집단에너지 공급 기본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노후설비나 벙커C유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의 개체 등을 통해 깨끗한 분산에너지 공급을 추진한다.

열수송관의 안전관리기준 법제화 및 현장점검을 해 이중점검체계를 세워 안정성을 강화한다.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해 수용성을 높이고, 원격검침확대·노후계량기 교체 등으로 소비자 편의성도 끌어올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개년 기본계획을 착실히 이행하면 대체생산방식보다 3610만TOE의 에너지 사용량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온실가스는 1억221만t, 대기오염물질은 31만1000t을 각각 감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부는 2018년 9월부터 정책 연구용역, 전문가 태스크포스(TF) 운영, 관계부처·기관 협의, 공청회 및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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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공청회 및 업계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대폭 반영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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