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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논의차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우리 민족은 위기에 강하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힘만 합치면 못 이뤄낼 게 없다"며 국회와의 협력을 당부했다.


문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문 대통령과 만나 "녹록치 않은 일들이 국내외 많이 걸쳐 있고,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때로는 막막하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2017년 5월) 취임식 날 와서 취임선서를 하기도 전에 야당 대표들을 다 만났는데 그런 사례가 지금 또 필요한 시대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바로 그런 것을 복원하는 의미에서도 단순한 코로나19 해법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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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참 적절하게 국회를 방문해줬다"라며 "자료를 보니 (취임 이후) 국회를 여섯 번 방문했던데 역대 대통령 중에서 임기 중에 국회에 제일 많이 온 것"이라고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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