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한 6선의 이석현 의원(경기 안양 동안갑)이 27일 "경선에 승리한 분께 축하드린다. 본선에서 꼭 미래통합당에 승리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국적으로도 민주당의 압승을 기원한다"며 "부족한 사람을 지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양 동안갑은 지난번 적합성 여론조사의 결과와 관계없이 우리 당이 흥행을 위해 경선지역으로 선포했었다"며 "내가 의정평가 하위 20%에 속한다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경선은 시민투표와 권리당원투표를 반반씩 적용했다. 시민투표에서는 제가 51%, 민병덕 후보가 34%.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반대로 민병덕 후보 55%, 제가 34% 득표했다더라"며 "합산하면 내가 4% 졌다"고 말했다.

AD

전날 발표된 민주당 1차 경선 결과, 경기 안양 동안갑에선 변호사 출신 원외 인사인 민병덕 후보가 이 의원과 비례대표인 권미혁 의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