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넷마블, 재택근무 체제 전환 "코로나19 확산 방지"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넥슨과 넷마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넥슨은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현장근무가 불가피한 최소 인력을 제외한 전원이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일단 사흘 동안 재택근무를 시행해 본 다음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넷마블도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시적 재택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이후 대응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넷마블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필수인력을 제외하고는 넷마블 컴퍼니 전체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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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이미 임신부 전원과 대구, 경북지역을 방문하거나 의심증상이 있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시행중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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