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전세자금대출 특약보증료율 다음달부터 38% 인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세자금을 대출받고자 하는 임차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세자금대출 특약보증료율을 다음달부터 38% 인하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세자금대출 특약보증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임차인이 대출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한 경우 HUG가 반환을 책임지는 상품이다. 금융기관에서는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과 연계해 전세금안심대출보증으로 취급하고 있다.

HUG는 다음달 2일부터 전세자금을 대출받기 위해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전세자금대출 특약보증에 대한 보증료율을 기존 연 0.05%에서 연 0.031%로 38% 인하한다.

AD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보증료율 인하를 통해 전세자금 대출 시 임차인의 비용 부담이 완화된다"며 "서민주거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