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트홀 연세, 내달 8일까지 기획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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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금호아트홀 연세가 내달 8일까지 예정된 기획 공연을 취소한다고 25일 전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경계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객들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향후 2주간 예정된 기획공연을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름다운 목요일 콘서트 시리즈의 '세 도시 이야기: 첼로(체로 김두민, 피아노 김태형·2월27일)' , '앙상블 로드-룩스 트리오(3월5일)' 공연이 취소됐다.


금호영재콘서트 '장한새 피아노 독주회(2월29일)', '김윤우 더블베이스 독주회(3월7일)'와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노현진 피아노 독주회(2월29일)', '홍세희 첼로 독주회(3월7일)'도 취소될 예정이다. 해당 공연들은 일정을 변경해 2020~2021년 중 다시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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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트홀 연세는 기획공연이 아닌, 외부 단체 및 연주자의 대관 공연에 대해서도 취소시 대관료 전액 환불을 조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연주자의 요청에 따라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한 뒤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안전하게 공연을 계속하는 방안도 마련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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