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장관 "인명구조에 최선"…순천-완주 사매2터널 화재로 24명 인명피해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17일 오후 전북 순천-완주고속도로 사매2터널에서 일어난 차량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 장관은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관계기관 상황점검회의에서 상황을 보고받은 뒤 "터널 내 운전자와 승객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화재 진압도 신속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날 낮 12시23분께 전북 남원시 사매면 사매2터널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터널 안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탱크로리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터널 인근은 전면 통제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낮 12시58분 대응 1단계에 이어 오후 1시44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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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터널 안 차량에 불이 나 연기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사망 1명, 중상 4명, 경상 19명 등 24명의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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