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TB투자증권,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 5%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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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KTB투자증권이 장 초반 5% 이상 오르며 강세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9시42분 현재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30210 KOSPI 현재가 4,000 전일대비 245 등락률 -5.77% 거래량 454,875 전일가 4,24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다올투자증권, 코스콤과 토큰증권 사업 추진 MOU 체결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거래소, ‘2025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 개최 은 전 거래일 대비 5.68%(130원) 오른 2420원에 거래됐다.

KTB투자증권은 전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810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6.2%, 0.4% 증가한 수준이다. 이와 달리 당기순이익은 크게 늘었다. 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45.7%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 500억원 돌파는 2008년 증권사 전환 후 최초이자 역대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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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부동산 및 해외대체투자 등의 부문에서 나타난 상승세가 주효했다는 평이다. KTB투자증권은 국내 부동산 금융분야에서 수년간 견고한 실적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아일랜드 더블린 소재 물류시설 인수(약 2000억원), 오스트리아 비엔나 티센터 빌딩 투자(3900억원) 등 해외대체투자 포트폴리오도 강화했다. 지난해 1월에는 장외파생상품 시장에도 진출하며 신규 수익원을 확보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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