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망우동서 '빙판 원인 추정' 중앙선 침범 사고…5명 부상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5일 오전 9시 45분께 서울 중랑구 망우동 금란교회 인근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중앙선 침범사고로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오전 50대 A씨가 몰던 아반떼 차량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트럭, 승용차와 연달아 충돌했다. 사고로 A씨와 다른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모두 5명이 허리와 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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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노면 결빙에 의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관계자들이 회복되는 대로 불러 조사하고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기로 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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