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성동구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련 시찰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성동구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련 시찰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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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일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해 보건소 현장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서울 성동구 보건소를 찾았다. 문 대통령이 일선 의료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달 28일 국립중앙의료원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성동구 보건소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김경희 보건소장으로부터 지역사회의 방역 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아울러 현장에서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무엇보다 신종 코로나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성동구는 서울시 보건소 내 유일하게 음압시설을 갖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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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동행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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