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대폭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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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을 확대한다.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은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도내 노인들에게 다양한 문화ㆍ여가활동 참여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7년 도입됐다.

주요 사업은 ▲지역 유휴공간 활용한 '어르신 즐김터' 지정 운영 ▲문화적 소외 어르신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동아리경연대회 및 작품공모전 ▲어르신 기자단 운영 등이다.


도는 올해 '어르신 즐김터'를 40곳에서 43곳으로,작품공모전 수상작품 순회전시를 7회에서 10회로, 재능나눔활동 지원을 40팀 80회에서 60팀 120회로 확대한다.

어르신 즐김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노인들이 상시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과 문화ㆍ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사업 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은 1곳 당 800만원 안팎의 사업비를 통해 도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예술가와 연계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르신 기자단은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의 전반적인 활동들을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게 된다. 월 4건 이상 기사 게재 시 1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취재한 내용은 경기도 어르신 문화즐김 홈페이지(https://경기9988.kr/) 및 SNS 등을 통해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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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노인분들이 다양한 참여를 통해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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