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서 멧돼지 7개체에 ASF 검출…총 95건째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파주시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확진된 7개체의 폐사체들은 모두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 야생멧돼지에서 나온 ASF 검출은 이로써 95건으로 늘었다. 파주에선 38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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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발견 지점 인근에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군과 함께 수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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