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셀, 고형암 타겟 CAR-T 특허 등록
혈액암 위주에서 고형암인 췌장암으로 주목
"미국 진출 원년 될 것…세포치료제 기술력 활용"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세포치료제 개발업체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은 ‘메소텔린 특이적인 키메라 항원 수용체 및 이를 발현하는 T세포’에 대한 국내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관계자는 "특허 등록한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는 고형암 항원을 표적 하는 새로운 메소텔린결합 도메인"이라며 "기존 CAR-T치료제의 단점과 한계점을 보이는 마우스 유래 항체가 아닌 인간 유래 항체를 포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메소텔린은 최근 고형암 타겟 CAR-T 분야에서 주목받는 암 항원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4월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연례회의에서 악성중피종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는 또 "고형암은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 의해 T세포의 침투율이 낮고 침투한 T세포도 면역기능 활성이 억제된다"며 "현재 허가받은 치료제와 다수의 연구 중인 CAR-T치료제가 혈액암에 한정되어 있고 고형암 분야의 성과는 미진하다"고 설명했다.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은 지난해 5월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암 특이적 항원을 표적할 수 있는 메소텔린 항체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특허 등록에 이어 PCT(특허협력조약) 출원 및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시장조사기업 코히렌트마켓인사이트(Coherent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CAR-T치료제 시장은 2017년 7200만달러 규모를 형성했다. 앞으로 2028년까지 연평균 53.9% 성장해 83억달러(약 9조6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득주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대표는 "고형암 CAR-T치료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연구 분야"이며 "특허 등록한 후보 물질은 자체 연구를 통해 가장 탁월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이는 물질"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현재 PCT 출원 중"이며 "특허를 통해 미국 진출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의 주력제품인 이뮨셀엘씨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해 특수한 배양 과정을 통해 항암 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했다. 주사제로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면역항암제다. 지난해 3분기 누적매출액은 26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세포치료제 가운데 최초로 연 매출 3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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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은 이뮨셀엘씨 개발 및 상용화, 생산을 통해 축적한 세포치료제 기술력을 활용해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췌장암 CAR-T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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