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운전자 중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20일 오전 5시43분께 부산 연제구 연제구청 인근 도로에서 부산시청 방면으로 달리던 1t포터 트럭이 좌회전하던 트레일러에 실린 ‘철제 빔’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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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포터 트럭 운전자 A(60대)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출동한 119 구조대원은 사고 당시 철제 빔에 부딪힌 포터 트럭의 앞부분이 크게 파손돼 유압식 장비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20일 오전 5시43분께 부산 연제구청 인근 도로에서 포터 트럭이 좌회전하던 트레일러에 실린 철제 빔을 들이받아 심하게 파손돼 있다.(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일 오전 5시43분께 부산 연제구청 인근 도로에서 포터 트럭이 좌회전하던 트레일러에 실린 철제 빔을 들이받아 심하게 파손돼 있다.(사진=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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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A씨가 트레일러 뒤로 나온 길이 24m의 철재 빔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트레일러 뒤로 나온 24m 길이의 철제 빔.(사진=부산경찰청 제공)

트레일러 뒤로 나온 24m 길이의 철제 빔.(사진=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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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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