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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안타푸르나 실종자 가족 생각에 애타…수색·구조에 최선"

최종수정 2020.01.19 10:28 기사입력 2020.01.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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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안타푸르나 실종자 가족 생각에 애타…수색·구조에 최선"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와 관련해 "실종된 선생님과 현지 가이드의 신속한 구조를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실 실종자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니 애가 탄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안나푸르나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230m)에서 눈사태가 덮쳐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과 네팔인 가이드 2명이 실종됐다.


문 대통령은 "사고수습이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네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종자 가족에 대한 영사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로한다"며 "교육 봉사활동을 가셨다니 더욱 안타깝다"고 거듭 위로를 전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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