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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人 문화포럼 확산…'혁신경영' 역량 키운다

최종수정 2020.01.19 10:37 기사입력 2020.01.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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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의 문화경영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인들이 주요 이슈·트렌드 변화를 접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1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3회 문화경영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을 초청해 '영상강연, 위대한 청춘 70년'이라는 주제로 한국 현대사에 대한 분석을 통한 새로운 혜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한국 현대사에 대한 분석과 공감을 통해 미래 트렌드를 통찰하기 위한 자리다. 문화와 음악이 접목된 시대별 영상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10월 '제1회 문화경영포럼'을 시작으로 '두 달'에 한 번, '두 번째 주', '두 번째 날'인 화요일에 열리는 조찬포럼 방식으로 정기 운영하고 있다. 문화와 경영, 그리고 나눔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경영과 혁신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다룬다.


제1회 문화경영포럼에는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영화로 보는 창의적 사고'라는 주제로 강연 자리를 마련했다. 영화들과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들을 포착해 혁신 요소와 리더십, 소통 방법으로 풀어냈다. 중소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제2회 문화경영포럼'에는 김태기 단국대 교수가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중소기업을 둘러싼 경제 환경과 정책을 짚어보고, 중소기업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봤다. '친(親) 중소기업·서비스업 정책', '탈(脫) 대기업·제조업', '노동시장 유연화'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각 분야별 명사를 초청해 문화경영의 시너지와 통찰의 기회를 전달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문화경영 확산을 위해 포럼 개최, 대외협력 및 문화나눔, 사랑나눔 연계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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