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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LGD 사장 "협력사와 같이 벽돌 쌓아 큰 집 짓겠다"

최종수정 2020.01.19 10:05 기사입력 2020.01.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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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동반성장 새해모임’
80여개 협력사와 사업전략 공유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7일 핵심 부품, 장비 협력사 CEO와 함께 ‘2020년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하고 주요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19일 밝혔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같이 단계적으로 벽돌을 쌓아간다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큰 집을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사업장으로 초청해 회사 주요 임원들과 80여개 협력사들이 참석했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사업전략을 직접 설명하는 한편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및 구매 중점과제를 공유했다.


LG경제연구원 박래정 부문장의 2020년 국내외 경제전망에 대한 강연을 비롯해 참석자들과 2020년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대세화, ▲P-OLED 사업 턴어라운드, ▲LCD 구조혁신 가속화 등의 사업전략을 바탕으로 사업의 동반자인 협력사와 함께 시장선도를 위한 발걸음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LG디스플레이는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협력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있다.


지난해에는 1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331건의 제조혁신 과제를 수행했다. 제조역량 향상에 기여한 제조혁신 과제들은 사람의 눈으로 직접 하던 부품불량검사를 AI를 활용하여 검사 정확도를 높여 검사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 공정 지능화 과제를 비롯해, 프로세스 혁신 활동, 전산화, 자동화 및 에너지 절감까지 다양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며 시장 선도에 앞장선 9개의 부품 및 설비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를 수여했다.

LG디스플레이는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80여개 핵심 부품, 장비 협력사 CEO를 초청해 ‘2020년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파주 사업장에서 17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LG디스플레이 CTO 강인병 부사장, 이녹스첨단소재 김필영 대표이사, 탑엔지니어링 김원남 대표이사, 디엠에스 박용석 대표이사,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이사, LG디스플레이 CEO 정호영 사장, 티엘아이 신윤홍 대표이사, 화인알텍 장대수 대표이사,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최영근 전무.

LG디스플레이는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80여개 핵심 부품, 장비 협력사 CEO를 초청해 ‘2020년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파주 사업장에서 17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LG디스플레이 CTO 강인병 부사장, 이녹스첨단소재 김필영 대표이사, 탑엔지니어링 김원남 대표이사, 디엠에스 박용석 대표이사,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이사, LG디스플레이 CEO 정호영 사장, 티엘아이 신윤홍 대표이사, 화인알텍 장대수 대표이사,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최영근 전무.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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