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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제2캠퍼스, 서울혁신파크에 들어선다

최종수정 2020.01.19 11:15 기사입력 2020.01.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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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준공 목표
1만5000㎥ 규모
서울연구원 이전 계획도

배치 계획안 (제공=서울시)

배치 계획안 (제공=서울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시립대학교의 제2캠퍼스 '은평혁신 캠퍼스'를 2025년 준공한다고 19일 밝혔다. 3호선 불광역과 인접한 곳으로 연면적 약 1만5000㎡ 규모다. 혁신 분야 교육과정을 포함한 교양대학으로 활용된다.


서울혁신파크에는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건립을 추진 중인 '글로벌 사회혁신 오픈캠퍼스'도 들어선다. 서울연구원까지 이전할 계획으로 미래청, 청년청 등 입주시설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2022년 하반기에 착공한다. 신규시설 건립에 드는 비용은 135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추산된다. 시는 '기본구상 및 사업화 전략수립' 용역 추진을 통해 10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조사 등 관련 절차에 돌입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교육과 연구시설이 부족한 서북부의 고민을 상당 부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사회혁신 클러스터로 진화해 다양한 주체와 기관 간 시너지로 서울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도시실험실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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