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김해 제조식 수소충전소 착공…"수소 인프라 확충 총력"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close 증권정보 036460 KOSPI 현재가 37,8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6% 거래량 598,627 전일가 37,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긴호흡의 접근 필요"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쉽지 않을 배당 확대" [특징주]상법 개정에 요금 오를까…한전·가스공사 강세 는 16일 부산경남지역본부 사옥에서 '김해 제조식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성영규 가스공사 부사장, 조현명 김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 제조식 충전소는 지난해 3월 가스공사와 김해시가 맺은 협약에 따라 부산경남지역본부 부지에 구축해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며, 수소 제조 및 출하설비를 설치해 내년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양 기관은 이번에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 30억원의 예산으로 수소충전소 건설에 나선다. 여기에 공사가 46억원을 추가 투입해 마련하는 수소 제조설비를 자체 충전소 및 인근 수소충전소 공급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해 수소충전소는 하루 13시간 운영으로 수소차 50대 및 수소버스 9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충전소가 본격 가동되면 지역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시간당 수소 25㎏ 생산이 가능한 제조설비 설치로 김해시 인근에 수소충전소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수소생산시설 25개소 구축, 튜브트레일러 500대 보급 및 수소 배관망 700㎞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가 출자한 수소에너지네트워크를 통해 2022년 거점화 단계까지 수소충전소 100기를 추가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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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관계자는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민·관·공 협력을 통한 수소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수소산업이 차세대 국가 핵심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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