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애플청포도' 단일 품종 판매로 매출 91% 신장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GS더프레시(GS THE FRESH, GS수퍼마켓의 새로운 이름)의 '애플청포도'(오톰크리스피)만 판매해 지난달 청포도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91%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올 겨울 포도 상품으로 오톰크리스피 단일 품종만을 선택해 판매했다. 오톰크리스피 품종이 지난해 큰 인기를 끈 샤인머스켓과 같이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가진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애플청포도는 지난해 12월 한달만에 100t을 판매해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에 GS더프레시는 비슷한 식감과 당도를 가진 스윗글로브 품종으로 운영하고, 당도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인 스윗사파이어를 추가적으로 운영해 매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편의점에서 최근 씨가 없고 간편하게 먹는 과일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1월에는 GS25에서 해당 상품을 소포장으로 추가 도입해 판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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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희 GS더프레시 과일팀 MD는 “미국산 청포도의 당도와 품질이 떨어지는 시기에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품질이 우수하고 이색적인 오톰크리스피를 지속적인 시식행사를 통해 고객에 알려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일반 청포도보다는 고당도 프리미엄 청포도 위주로 판매해 지속적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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