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금]국내외 비트코인 하락 전환… 900만원·8000달러선 유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하락 전환하며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900만원·8000달러선은 지켜내고 있는 모습이다.
9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9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4.50%(42만9000원) 내린 910만1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1118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도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라이트코인(-4.46%)이 5% 가까이 내리고 있고, 스텔라루멘(-3.68%), 리플(-3.57%), 트론(-3.35%), 이오스(-3.37%), 이더리움(-2.94%) 등도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3.06%(28만8000원) 내린 91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도 대부분의 암호화폐이 하락하는 모습이다. 퀀텀(-4.80%), 이더리움(-4.52%), 비트코인에스브이(-4.70%), 리플(-4.49%), 에이다(-4.29%) 등이 하락률 상위에 자리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상대적으로 낙폭은 작지만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3% 내린 8047.13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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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상통화들도 내리고 있다. 스텔라루멘(-3.08%), 이더리움(-2.85%), 바이낸스코인(-2.82%), 리플(-2.52%), 이오스(-2.25%) 등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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