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과 이란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돌연 하락 반전했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5시18분 기준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 5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7% 후퇴한 3767.70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미국과 이란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초반 상승 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

국가별 주가지수에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같은 시각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장 대비 0.55 %내린 6008.01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DAX지수는 0.82% 내린 1만327574를, 영국 FTSE100지수는 0.42% 내린 7572.40을 기록하고 있다.

AD

미국의 이라크 공습으로 이란의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은 사망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됐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