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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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자년 새해 첫 주말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고돼 있다.


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4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 등을 요구하는 단체들의 집회가 열린다.

'석방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역 4번 출구 앞 진행 방향 전 차로에서 집회를 열고, 이후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해 집회를 이어간다.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등 단체 10여곳도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집회를 한 뒤 세종대로와 종로, 자하문로 등 방향으로 행진한다.


같은 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일대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오후 4시부터 탄력적 교통통제가 이뤄져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일반 차량과 노선버스는 상황에 따라 운행이 통제될 수 있고 버스 노선도 임시로 조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과 주요 도로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된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정체 구간을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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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시간대 교통 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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