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민안전도시 구축에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오는 6일부터 시민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2020년 순회 민방위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안전강좌를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사전 교육으로 국가 비상사태 또는 지진, 풍수해 등의 국가적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또 심정지 등 응급환자가 주변인으로부터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조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응급구조시스템을 구축을 도모코자 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한민족 국난 극복의 역사와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한 역사안보 강좌와 화생방 방호, 재난대비,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의 실전체험 훈련을 준비했다.
이에 앞서 시는 민방위 교육 전문 강사 10명을 선발한 바 있다.
전문 강사진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각 읍면동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사태시 시민 안전확보는 물론 인명구조 요원 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인명구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생활민방위 체험교육과 인명구조 요원 양성 교육을 병행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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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은 “2020년에는 어떤 재난도 극복할 수 있는 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방위 재난극복 교육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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