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융합장르가 대세"…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출격
22일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배틀로얄과 MMORPG 결합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방준혁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2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3% 거래량 267,898 전일가 44,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의장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던 융합장르의 모바일 신작 'A3: 스틸얼라이브'가 새해 벽두부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융합장르는 한 게임에 2가지 이상의 장르가 결합한 것을 말한다.
3일 넷마블에 따르면 오는 2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A3: 스틸얼라이브'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린다. 'A3: 스틸얼라이브'는 2018~2019년 2년 연속 지스타에서 선보였고, 배틀로얄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결합한 융합장르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배틀로얄 콘텐츠와 동시간 서버 이용자들과 무차별 대인전(PK)을 즐길 수 있는 MMORPG 요소가 강점으로 꼽힌다.
'A3: 스틸얼라이브'는 방준혁 의장이 지난해 지스타에서 "향후 융합장르 게임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던 기대작이다. 넷마블이 2018년 10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이후 1년3개월 만에 쇼케이스를 갖고 대중에 공개하는 것도 그만큼 흥행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넷마블의 PC 게임 'A3'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게임이라 넷마블로서도 의미가 크다. 기존 넷마블의 성공작인 '리니지2 레볼루션'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마블퓨쳐파이트', '일곱개의 대죄' 등은 타사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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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12월30일 웅진코웨이 인수를 최종 결정하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는 등 비사업 부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SPA 체결 후 1조7400억원의 계약금 가운데 10%를 지급했고, 나머지 잔금 지급도 2월 중순 마무리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웅진코웨이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조만간 사업 방향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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