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날 아침 강추위…서울 영하 10도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뚝 떨어진 27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다.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단계를 보였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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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 체감 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10도 가까이 낮아 더 춥게 느껴지겠다.
30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1도(평년 -12∼0도)다. 아침 체감 온도는 -25∼-8도로, 최저 기온보다 10도 정도 낮다.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와 강한 바람의 영향이다. 건강관리는 물론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전날 밤 10시에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가 발효된다. 낮 최고 기온은 -4∼4도(평년 1∼9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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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는 새해 첫날인 1일에도 이어지겠다. 해돋이가 진행되는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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