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제주, 청주~제주, 김포~부산 등 3개 노선 임시편 추가

대한항공 보잉 737-900ER 항공기(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보잉 737-900ER 항공기(사진=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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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2020년도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시 항공편 편성일자는 설 연휴 하루 전날인 1월2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다. 임시편이 추가되는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김포~부산 등 3개 노선이다. 추가된 임시편 공급 규모는 26개 운항편 4526석이다.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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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항공은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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