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입푸드, 푸드나무와 합작회사 설립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윙입푸드 윙입푸드 close 증권정보 900340 KOSDAQ 현재가 742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42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국내 상장 中 기업 '불기둥'…헝셩그룹 상한가 등 11곳 모두 상승 윙입푸드, 美SEC 1분기 보고서 업데이트 이슈로 나스닥 상장 연기 [특징주] 인플레 여파?.. '윙입푸드' 상승 지속 홀딩스가 코스닥 상장사인 푸드나무 푸드나무 close 증권정보 290720 KOSDAQ 현재가 3,015 전일대비 110 등락률 -3.52% 거래량 20,577 전일가 3,12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푸드나무, 감사의견 '적정'…관리종목·투자주의환기종목 탈피 푸드나무, 264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기로의상장사]푸드나무③김영문 대표 ‘PF 빚더미’ 개인법인 은폐 와 합작회사(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두 회사가 ‘Food Health Technology(China)Holdings Group Limited’라는 상호의 JV를 홍콩에 설립하고 윙입푸드와 푸드나무가 각각 40%, 60%의 지분을 보유하는 내용이다.
윙입푸드는 올해 1월부터 푸드나무와 시장 실사, 제품 테스트를 거친 끝에 JV 설립에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JV의 마케팅 자회사는 광동성 중산시에 설립되며, 푸드나무의 닭고기 건강식품을 윙입푸드의 중국 공장에서 생산해 JV의 자회사를 통해 유통하게 된다. 현재 생산설비 설치 마무리 단계이며 내년 1분기 시생산을 거쳐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예상된다.
중국식 살라미 등 육가공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윙입푸드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닭고기 건강 신제품을 출시함에 따라 제품 다각화를 실현하게 됐다. 윙입푸드의 제품은 중국 내 까르푸, 알리바바 산하의 허마센성 등 대형마트와 할인점 등에서 유통되고 있다.
왕현도 윙입푸드 대표는 "윙입푸드는 2016년부터 전통식품 가공요리 제품인 살라미를 젊은 층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즉석식품으로 출시해 매출 확대를 지속함에 따라 중국 간편건강식품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JV 설립을 통한 닭고기 건강식품 시장에 진출한 준비를 갖추며 시장성을 재차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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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입푸드는 지난해 2018년도 주주가치 향상 방안의 일환으로 2019년도 연결 순이익의 5%를 현금배당하기로 지난 24일 공시했다. 왕 대표는 "기업공개(IPO) 설명회 당시 약속했던 것처럼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현금배당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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