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대학생 소녀상 농성 4주년 기자회견'에 참가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관계자들이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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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대학생 소녀상 농성 4주년 기자회견'에 참가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관계자들이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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