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채권 인수 주관 부문 비약적 성장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양증권 한양증권 close 증권정보 001750 KOSPI 현재가 26,3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4.01% 거래량 33,577 전일가 27,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코스피 4100선 돌파에 증권주도 강세 한양증권, 세계 3대 광고제 2025 뉴욕페스티벌 본상 진출 한양證 인수 낙관하는 KCGI…"이달 말 끝낼 수 있어" 이 올해 채권인수주관 실적에서 큰 폭의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양증권은 올해 채권인수주관(회사채·카드채·기타금융채 포함) 실적이 지난 23일 기준 3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8위로 올라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금액 기준 800억원으로 업계 27위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큰 폭의 성장이다.
한양증권은 FICC본부를 중심으로 채권금융부와 FICC세일즈팀에서 채권 인수 및 중개를, 채권운용부에서는 채권 프랍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FICC본부는 회사 채권 인수주관실적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신규 경력직 인원을 충원한 하반기 기준으로는 카드채 인수주관실적 1위, 전체 기준 6위를 기록하는 등 한양증권의 캐시카우 부서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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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C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김세중 본부장은 “올해 초반 채권운용부를 신설해 연간 꾸준한 실적을 거뒀고, 특히 지난 7월 대형증권사에서 채권 세일즈 인력을 영입하여 FICC세일즈팀을 가동했다”며 “기존 인력과 시너지를 낸 것이 올해 채권 영업 및 운용부문에서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좋은 실적을 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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