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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치즈와 떡 활용한 새해맞이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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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치즈와 떡 활용한 새해맞이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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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뚜레쥬르가 경자년을 맞아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신년 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희망찬 새해 든든하게 먹고 기운 낼 수 있도록 새해 히트 예감 재료인 ‘치즈’와 신년에 즐기는 ‘떡’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치즈 방앗간’은 치즈가 쏙쏙 박힌 쫄깃한 빵에 크림치즈를 넣고 달콤한 꿀을 토핑했다. ‘달콤함이 찰떡 패스트리’는 쫄깃한 떡과 달콤한 머랭이 바삭한 패스트리와 조화를 이룬다. 이 외에도 체다ㆍ고다ㆍ파마산 세 가지 치즈를 넣어 치즈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치즈 마블 데니쉬’, 고소한 곡물빵에 콩, 찰떡을 넣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달콩 찹쌀 브레드’도 출시한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복을 기원할 수 있는 케이크도 선보인다. ‘콩쥐팥쥐 고소미 생크림’은 녹차와 인절미 시트 사이에 인절미와 팥 생크림을 풍부하게 넣어 고소하다. 케이크 옆면은 콩쥐 팥쥐가 그려진 필름으로 감싸 귀여움을 더하고, 메시지 픽을 올려 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았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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