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이석훈 "발성을 바꾸려고 노력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가수 이석훈이 라디오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이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6연승을 기록한 소감과 노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DJ 장성규는 "복면가왕에서 5표 차이로 6연승을 했다. 너무 아쉬웠다"며 이석훈을 소개했다. 이석훈은 "충분히 생각 이상의 연승을 해왔기 때문에 언제 내려가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도전 당시 목표는 뭐였냐고 묻는 장성규의 질문에 "3연승까지는 목표로 하고 있었다. 3연승을 넘어서니까 '아 이제 한 번 이겨볼까'라는 생각을 하며 여유를 가지게 됐다"며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장성규는 "복면가왕에서 이석훈이 아닌 줄 알았다. 옛날 목소리가 아니었다. 목소리가 달라진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석훈은 "노래를 하면서 어떻게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발성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더 발전해야 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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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석훈은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로 Mnet '프로듀스 X 101','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또한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윈플렌' 역을 맡아 오는 2020년 1월부터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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