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 연장전에서 아쉬워하는 이승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 연장전에서 아쉬워하는 이승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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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이승우가 벨기에 프로축구팀 신트 트라이위던으로 이적한 지 약 4개월 만에 데뷔전을 치렀다.


이승우는 27일(한국시간) 벨기에 베버렌의 프리티엘 경기장에서 열린 바슬란드-베버렌과의 2019-2020 주필러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4분 교체 투입돼 경기 마무리까지 뛰었다.

신트 트라위던은 전반 35분 스테판 밀로셰비치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이승우를 두 번째 교체카드로 사용했다.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지난 8월30일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한 이승우는 4달 만에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승우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 적으로 밀리는 양상에서 공도 많이 잡지 못했고, 공격포인트도 세우지 못해 이승우 본인과 팬들, 모두 아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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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 트라위던은 6승 5무10패로 승점 23점을 기록하며 리그 11위에 올라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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