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민 뽑은 ‘2019년 순천 10대 뉴스’ 발표
1위 ‘2019 순천 방문의 해, 1000만 관광객 시대 열다’가 차지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시는 26일, 시민이 직접 뽑은 ‘2019년 순천 10대 뉴스’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선정결과 1위는 ‘2019 순천 방문의 해, 1000만 관광객 시대 열다’가 차지했다.
순천 방문의 해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순천의 생태 브랜드를 지역경제로 연계하고자 2019년을 방문의 해로 정하고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및 홍보 활동을 펼친 결과, 순천시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광객 돌파라는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위는 2019 도시재생 한마당 개최를 통한 도시재생 성지 등극, 3위는 생태와 교육 등 순천의 특화 역량을 경제로 집중하는 3E(생태·교육·경제) 프로젝트에 4차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 개최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낙안읍성, 2019 한국 관광의 별 선정 ▲시민의 손으로 24년 만에 순천시 신청사 건립부지 확정 ▲기초지자체 최초,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성공 개최 ▲천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 본격 추진 ▲2020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2019 순천 평화포럼 개최 ▲순천만 국가정원 5년 연속 관람객 500만 돌파가 올해의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허석 순천시장은 “2019년은 시 승격 70주년이자 순천 방문의 해로서 1,000만 관광객 돌파와 남중권 중심도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 빛나는 생태 도시로 우뚝 섰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의 행복과 새로운 순천 완성을 위한 정책들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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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 10대 뉴스는 시민들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등 SNS와 현장투표 등을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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