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아이 행복 놀이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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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4일 화순읍 화순산이고운 아파트에서 1호 다함께 돌봄센터인 ‘아이 행복 놀이터’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 함께 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한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만 6세부터 12세(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부 혹은 모가 일하는 경우 아동이 우선 입소 대상이다.


올해 현재 군 관내 초등학생 재학생은 16개교 2878명으로 이 중 약 82%(4개교 2376명)가 화순읍에 집중돼 있다.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는 화순산이고운 아파트 측이 주민 공동시설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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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군수는 “누구에게나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 함께 돌봄센터’가 문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돌봄센터를 확충하고 기존의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역 중심의 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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