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1명 중상, 4명 경상(종합2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황윤주 기자] 전남 광양시 금오동 654 광양포스코 내 포스하이메탈 공장에서 24일 오후 1시 14분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광양제철소 등에 따르면 이날 포스하이메탈 공장 발전설비에서 오후 1시 14분 1차 폭발이 발생했고 1시 20분께 2차 폭발음과 함께 검은연기가 치솟았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4명은 중경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35분께 화재를 진화했으며 이순신 대교 통제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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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터미널66오일 온도를 낮추는 과정에서 유류배관 폭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일 30톤이 보관된 탱크 1기가 있었지만 폭발로 인한 피해는 입지 않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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