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 사회복지직 공무원들과 이웃사랑 실천·소통

지난 19일, 네 번째 ‘공감 미팅 day’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완도군)

지난 19일, 네 번째 ‘공감 미팅 day’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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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완도군은 지난 19일, 네 번째 ‘공감 미팅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감 미팅 day’는 연말을 맞아 열린 ‘사랑 나눔 일일찻집’에서 신우철 완도군수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함께했으며,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함은 물론 차 판매 수익금을 완도군 행복복지재단에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군수와 직원 간의 대화를 통해 민원처리의 어려움 등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다각적인 방법으로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처리해나가기로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일일찻집 행사 등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가져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 군 현안 사업을 함께 고민해 직원들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감 미팅 day를 통해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이 겪고 있는 애로 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화합·공감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획됐으며, 분기별로 진행됐다.


지난 3월에는 서무, 회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과 영화 관람 및 치맥을, 6월에는 신규 직원들과 야외에서 특별한 점심을 즐겼으며, 9월에는 민원 담당 직원들과 신지 명사십리해변에서 노르딕워킹과 꽃차를 마시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 미팅 day’는 매 분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어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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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내년에도 공감 미팅 day를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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