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패스스트랙 1호 기업인 메탈라이프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4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25분 메탈라이프는 시초가와 비교해 30%(7800원)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됐다.
메탈라이프는 화합물 반도체용 패키지를 제조하는 업체다. 소부장 전문기업의 상장 예비심사 기간을 줄여주는 '소부장 패스트트랙'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1호 기업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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